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/일화 (문단 편집) == 군용기에 관한 일화 == 이탈리아 공군은 2차대전 때까지도 계기비행 훈련을 전혀 하지 않았다. 어느 전투기의 초기형은 조종석을 밀폐식으로 만들었지만 조종사들이 '''"바람이 느껴지지 않는다."'''고 불평하자 [[양산형]]은 개방식으로 되돌렸다. 그 때문에 모처럼 만든 고속 전투기가 엉망. ||1차 대전 때만 해도 모든 비행사들은 당연히 손이나 도구를 사용해서 바람을 직접 몸으로 느껴가면서 풍향과 풍속을 계측해 비행했다[* 속도계 기술이 그렇게 발달되지 않았던 경우로...]. 그리고 당시 곡면 유리를 가공하는 기술이 부족해서 시야가 좋지 못했다는 문제도 있었다고 한다. 또한 당시엔 아직 [[사출좌석]]이 없었던 시대라 완전밀폐식 캐노피는 고장이나 피격 등 낙하산으로 탈출해야 할 때 제대로 열리지 않아 위험을 초래할까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.[* [[덩케르크(영화)|덩케르크]]에서 바로 이 문제점 때문에 콜린스가 탈출 못하고 그대로 죽을 뻔 했다.]어차피 [[MC. 202 폴고레]]부터는 죄다 밀폐식으로 돌렸다.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